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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밴드 크라이 OP곡 – 雑踏、僕らの街

2024년 4월 6일 1화 공개를 기점으로 방영을 시작한 ‘걸즈 밴드 크라이’의 논크레딧 오프닝 영상과 풀 버전 음원이 유튜브 및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이전에 공개했던 선전 CM과 같은 음원인 점을 고려했을 때 하이라이트 부분은 예상은 했으나 이를 뒷받침해주는 논크레딧 영상이 음악을 커버해주면서 개인적인 평가로는 일단 BanG Dream!보다는 나았다는 평가다.

일본어 직역 및 애니플러스 영상 기준 ‘혼잡한 길, 우리의 도시’이지만 공식 영문 명칭인 Wrong World을 사용하기에 영문 명칭을 기준으로 한다.

음악 정보

  • 노래: 토게나시 토게아리
  • 작사, 작곡: 오오하마 켄고
  • 편곡: 타마이 켄지, 오오하마 켄고
  • 프로듀서: 오오하마 켄고

영상

공식 OP 영상
유튜브 공식 음원

가사

やり残した鼓動が この夜を覆って
끝내지 못한 고동이 이 밤을 가리고

僕らを包んで 粉々になる前に
우리를 감싸 산산이 부서지기 전에

頼りなくてもいい その手を
믿을 수 없어도 좋으니 손을 줘

この手は 自分自身のものさ
이 손은 나 자신의 것이야

変わらないはずはないよ 手を伸ばして
변하지 않을 리 없으니 손을 뻗어

雑踏の中で 声無き声で泣いている
붐비는 길 위에서 소리 없이 소리 내어 울고 있어

足跡が今 誰かの声を消した朝
발자국이 지금 누군가의 목소리를 지워 버린 아침

いつになっても 枯れることのない
언제가 되어도 시드는 일 없는

腐敗した街の 泥水が冷たい
부패한 거리의 흙탕물이 차가워

何にも変わらない世界で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세계에서

今日だって生きてゆくんだ
오늘도 살아가고 있어

くだらないけど 仕方ないでしょ
시시할 뿐이지만 어쩔 수 없잖아

僕らはもう 歩き始めたんだ
우린 이미 걷기 시작했으니까

嘘みたいな 馬鹿みたいな
거짓말 같고 바보 같아도

どうしようもない僕らの街
어찌할 수도 없는 우리들의 거리

それでも この眼で確かに見えたんだ
그럼에도 이 눈으로 분명 봤는걸

この手で確かに触れたんだ ねえ ほら ほら
이 손이 분명 닿았는걸봐, 여기

ほらまた吹いた 馬鹿みたいだ
봐, 다시 불어와 바보 같게도

どうしようもない闇を照らせ
어찌할 수도 없는 어둠을 비춰

夢じゃない どうせ終わってる街だって
꿈이 아냐 이미 끝나 버린 거리라 해도

諦めたって変わんないぜ ああ まだ まだ まだ
포기해도 변하지 않아 아직, 아직

やり残した鼓動が この夜を覆って
아직 끝내지 못한 고동이 이 밤을 가리고

僕らを包んで 粉々になる前に
우리를 감싸 산산이 부서지기 전에

頼りなくてもいい その手を
믿을 수 없어도 좋으니 손을 줘

この手は 自分自身のものさ
이 손은 나 자신의 것이야

変わらないはずはないよ 手を伸ばして
변하지 않을 리 없으니 손을 뻗어

永遠の中で 迷わない為の温もり
영원 속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한 따뜻함

軽薄な君に 届くことなく散ってゆく
경솔한 너에게 닿지 않고 흩어져

想像通り? そんなはずはない
상상대로? 그럴 리가 없어

逃げりゃいいでしょ? 簡単に言わないで
도망치면 되잖아요? 쉽게 말하지 말아줘

いつも通りの世界を
평소와 다름없는 세상

今日だって駆けてゆくんだ
오늘도 달려간다

滑り落ちたら 掴んでやろう
미끄러지면 잡아주자

灰色の空 その中で煌めく青さを
회색 하늘 그 속에서 반짝이는 푸른 빛을

嘘みたいな 馬鹿みたいな
거짓말 같고 바보 같아도

どうしようもない僕らの街
어찌할 수도 없는 우리들의 거리

それでも この眼で確かに見えたんだ
그럼에도 이 눈으로 분명 봤는걸

この手で確かに触れたんだ ねえ ほら ほら
이 손이 분명 닿았는걸봐, 여기

ほらまた吹いた 馬鹿みたいだ
봐, 다시 불어와 바보 같게도

どうしようもない闇を照らせ
어찌할 수도 없는 어둠을 비춰

夢じゃない どうせ終わってる街だって
꿈이 아냐 이미 끝나 버린 거리라 해도

諦めたって変わんないぜ ああ まだ まだ まだ
포기해도 변하지 않아 아직, 아직

やり残した鼓動が この夜を覆って
아직 끝내지 못한 고동이 이 밤을 가리고

僕らを包んで 粉々になる前に
우리를 감싸 산산이 부서지기 전에

頼りなくてもいい その手を
믿을 수 없어도 좋으니 손을 줘

この手は 自分自身のものさ
이 손은 나 자신의 것이야

変わらないはずはないよ 手を伸ばして
변하지 않을 리 없으니 손을 뻗어

何もかも君次第で 僕次第さ
모든 것은 너에게 달려있고 나에게 달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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