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odon

걸즈 밴드 크라이 13화 삽입곡 – 運命の華

2024년 6월 29일에 방영된 ‘걸즈 밴드 크라이’의 13화 삽입곡 運命の華(운명의 꽃, I’m here)가 공개되었다.

음악 정보

  • 노래: 토게나시 토게아리
  • 작사: 카이저 에리나
  • 작곡: 나가사와 카즈마
  • 편곡: 타마이 켄지, 나가사와 카즈마
  • 프로듀서: 타마이 켄지

영상

13화 중 영상
유튜브 공식 음원

가사

誰だっておんなじ
다레닷테 온나지
누구든 똑같은

命の上に生きてる
이노치노 우에니 이키테루
생명 위에 살아가

居場所がないなら
이 바쇼가 나이나라
둥지가 없다면

飛び立ってゆけ
토비탓테유케
날아 떠나면 돼

運命が絡まって轟いて
운메에가 카라맛테 토도로이테
운명이 얽혀 울려 퍼지고

他の道食べ尽くした
호카노 미치 타베츠쿠시타
다른 길은 먹어 치웠어

私に残った人生
와타시니 노콧타 진세에
내게 남은 인생은

君と歌っていくこと
키미토 우탓테이쿠 코토
너와 노래하는 삶

灯りも風もない まるで孤立の牢獄
아카리모 카제모 나이 마루데 코리츠노 로오고쿠
빛도 바람도 없이 마치 고립된 감옥 같아

苦しくて辛くって
쿠루시쿠테 츠라쿠쯔테
힘들고 괴롭고

傷だらけで全部が嫌だったんだ…
키즈다라케데 젠부가 이야닷타다
상처투성이라 전부 미웠던 거야

広げた翼は穴だらけでも
히로게타 츠바사와 아나다라케데모
펼친 날개가 구멍투성이라도

地獄の底だって 君と歌えるなら
지고쿠노 소코닷테 키미토 우타에루나라
지옥 밑바닥일지라도

消えたくって 羽ばたいて 今
키에타쿳테 하바타이테 이마
너와 노래할 수 있다면

消えたくなくなった
키에타쿠 나쿠 낫타
사라지고 싶어서

摘み取って残した
츠미톳테 노코시타
소중히 따서 남겨 뒀지

ここでいつか 華咲かせる
코코데 이츠카 하나 사카세루
여기서 언젠가 꽃을 피울 테니

消えたかった 私はもういない
키에타캇타 와타시와 모오이나이
사라지고 싶었던 나는 이제 없어

消えなくてよかったな…
키에나쿠테 요캇타나
사라지지 않길 잘했어

だって君と出会い
닷테 키미토 데아이
너와 이렇게 만나

芽吹いてしまった 運命の華
메부이테시맛타 운메에노 하나
운명의 꽃이 싹텄으니까

誰だっておんなじ
다레닷테 온나지
누구라도 똑같아

命の上に生きてる
이노치노 우에니 이키테루
생명위에 살고있어

嬉しくて楽しくて
우레시쿠테 타노시쿠테
기쁘고 즐겁고

弱さなんか全部消えちゃったんだ
요와사난카 젠부 키에차쯔타다
나약함따위 전부 사라져 버렸어

振り向けば黒い雲が浮かぶよ
후리무케바 쿠로이 쿠모가 우카부요
뒤돌아보면 검은 구름이 떠

無謀でも今度は 私が風 吹かせたい
무보오데모 콘도와 와타시가 카제 후카세타이
무모해도 이번에는 내가 바람 불리게 하고 싶어

運命が絡まって轟いて
운메에가 카라맛테 토도로이테
운명이 얽혀 울려퍼지고

他の道食べ尽くした
호카노 미치 타베츠쿠시타
딴길로 먹어 치웠어

私に残った人生
와타시니 노콧타 진세에
나에게 남은 인생

君と歌っていくこと
키미토 우탓테이쿠 코토
너와 노래해 나가는 게

なれなくって 諦めて 今
나레나쿳테 아키라메테 이마
될 수 없어 포기하고 지금

夢を知ってしまったんだ
유메오 싯테시맛타다
꿈을 알아버린거야

過ぎ去った日々には
스기삿타 히비니와
지나간 날들에는

もう戻らない 戻りたくもない
모오 모도라나이 모도리타쿠모 나이
이젠 돌아오지 않아 돌아가고 싶지도 않아

なりたかった あの日 超えてゆけ
나리타캇타 아노히 코에테유케
되고 싶었던 그 날 넘어 가

なれなくてよかったんだ…
나레나쿠테 요캇타다
못가서 다행이다…

もっと君と笑う
못토 키미토 와라우
좀더 너와 웃어

明日が見たい 運命なんだ
아스가 미타이 운메에나다
내일이 보고싶은 운명이야

消えたくって 羽ばたいて 今
키에타쿳테 하바타이테 이마
사라지고 싶어 날개를 퍼덕여 지금

摘み取って残した
츠미톳테 노코시타
따서 남겼어

ここでいつか 華咲かせる
코코데 이츠카 하나 사카세루
이곳에서 언젠가 꽃피울 수 있어

消えたかった 私はもういない
키에타캇타 와타시와 모오이나이
사라지고 싶었던 나는 이제 없어

消えなくてよかったな…
키에나쿠테 요캇타나
사라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だって君と出会い
닷테 키미토 데아이
왜냐하면 너와 만남

芽吹いてしまった 運命の華
메부이테시맛타 운메에노 하나
싹을 틔워 버린 운명의 꽃

댓글 남기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