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에 방영된 ‘밤의 해파리는 헤엄칠 수 없어’ 4화 삽입곡 月の温度(달의 온도)가 공개되었다.
영상 정보
설정
- 보컬, 작사: JELEE
- 음악: 키무라 쨩
- 일러스트: 우미츠키 요루
- 영상: 류가사키 노쿠스
실제 정보
- 노래: 타카하시 리에(야마노우치 카노 역)
- 작사, 작곡, 편곡: 40mP
- MV 디렉터: 사이토 유마
- 촬영, 편집, 3DCG: 하세가와 나오키(OTOIRO)
- MV 일러스트: 하무 네즈코
- 일러스트 협력: 슈리
영상
가사
空回って飛び出した 誰もいない夜の街
헛돌아서 뛰쳐나왔어 아무도 없는 밤의 거리
一人ぼっち泳ぐんだ 暗闇に溶けてく
외톨이 헤엄치는 거야 어둠 속에 녹아내려
自分勝手 わかってる でも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
내 멋대로 알고 있어 하지만 어쩔 수 없을 정도로
焦るんだ 怖いんだ 光消えてしまうのが
초조해 무서워 빛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
どうしてここにいるんだっけ
왜 여기 있지
何を探していたんだっけ
무엇을 찾고 있었더라
それは自販機でもコンビニでも売ってないみたいだ
그것은 자판기에서도 편의점에서도 팔지 않는 것 같아
温かい理想と冷たい現実(リアル)
따뜻한 이상과 차가운 현실 (리얼)
もらったものがポケットにある
받은 게 호주머니에 있어
遠回りしたけど帰るべき場所へ
멀리 돌아갔지만 돌아가야 할 장소로
月と手をつないで帰ろう
달과 손을 잡고 돌아가자
「おかえり」って笑ってくれた君に
「어서와」라고 웃어주었던 너에게
迷子の私を見つけてくれた君に
미아의 나를 찾아준 너에게
ちゃんと言えていない言葉
제대로 하지 못한 말
当たり前なんて思わないで返事をしなきゃな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답장을 해야지
「ただいま」って
“다녀왔어”라고
未完成のまま放り出した 机の上のノートブック
미완성인 채로 내던졌어 책상 위의 노트북
正しい言葉がわかんないや 私の語彙力じゃ
올바른 말을 모르겠어 나의 어휘력으로는
どれだけ捻ったって 上手く言ったって
아무리 비틀어도 잘 말했다고
これじゃ全然全然全然ダメなんだ もう少し時間もらっていい?
이래서는 전혀 전혀 안 돼 좀 더 시간을 가져도 될까요?
どこから歩いて来たんだっけ
어디서 걸어왔더라
どこへ向かっているんだっけ
어디로 가고 있더라
それはスマホにも先生にもわからないみたいだ
그건 스마트폰도 선생님도 모르는 것 같아
消せない過去と見えない未来
지울 수 없는 과거와 보이지 않는 미래
ウジウジしてる自分がキライ
우쭈쭈 하고 있는 자신이 싫어
ただひとつ言える 今はこの場所が
단 하나 말할 수 있어 지금은 이 장소가
世界中で一番好きなんだ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거야
あの月の温度より私の体はきっと冷たいけど
저 달의 온도보다 내 몸은 더 차갑지만
いつか照らせるといいな
언젠가 수줍게 했으면 좋겠어
君が迷うとき 凍えたとき
네가 망설일 때 얼었을 때
手をつなぐように 温めるように
손을 잡듯이 따뜻하게
「おかえり」って笑ってくれた君に
「어서와」라고 웃어주었던 너에게
同じ夜を過ごしてくれた君に
같은 밤을 보내준 너에게
ちゃんと言えていない言葉
제대로 하지 못한 말
今さらだなんて思わないでこの歌にのせて伝えるよ
이제와서라고 생각하지말고 이노래에 실어 전할께
「ただいま」って
“다녀왔어”라고
届けるよ 「ありがとう」って
전달할게 “고마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