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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해파리는 헤엄칠 수 없어 4화 삽입곡 – 月の温度

2024년 4월 28일에 방영된 ‘밤의 해파리는 헤엄칠 수 없어’ 4화 삽입곡 月の温度(달의 온도)가 공개되었다.

영상 정보

설정

  • 보컬, 작사: JELEE
  • 음악: 키무라 쨩
  • 일러스트: 우미츠키 요루
  • 영상: 류가사키 노쿠스

실제 정보

  • 노래: 타카하시 리에(야마노우치 카노 역)
  • 작사, 작곡, 편곡: 40mP
  • MV 디렉터: 사이토 유마
  • 촬영, 편집, 3DCG: 하세가와 나오키(OTOIRO)
  • MV 일러스트: 하무 네즈코
  • 일러스트 협력: 슈리

영상

공식 MV
유튜브 공식 음원

가사

空回って飛び出した 誰もいない夜の街
헛돌아서 뛰쳐나왔어 아무도 없는 밤의 거리

一人ぼっち泳ぐんだ 暗闇に溶けてく
외톨이 헤엄치는 거야 어둠 속에 녹아내려

自分勝手 わかってる でも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
내 멋대로 알고 있어 하지만 어쩔 수 없을 정도로

焦るんだ 怖いんだ 光消えてしまうのが
초조해 무서워 빛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

どうしてここにいるんだっけ
왜 여기 있지

何を探していたんだっけ
무엇을 찾고 있었더라

それは自販機でもコンビニでも売ってないみたいだ
그것은 자판기에서도 편의점에서도 팔지 않는 것 같아

温かい理想と冷たい現実(リアル)
따뜻한 이상과 차가운 현실 (리얼)

もらったものがポケットにある
받은 게 호주머니에 있어

遠回りしたけど帰るべき場所へ
멀리 돌아갔지만 돌아가야 할 장소로

月と手をつないで帰ろう
달과 손을 잡고 돌아가자

「おかえり」って笑ってくれた君に
「어서와」라고 웃어주었던 너에게

迷子の私を見つけてくれた君に
미아의 나를 찾아준 너에게

ちゃんと言えていない言葉
제대로 하지 못한 말

当たり前なんて思わないで返事をしなきゃな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답장을 해야지

「ただいま」って
“다녀왔어”라고

未完成のまま放り出した 机の上のノートブック
미완성인 채로 내던졌어 책상 위의 노트북

正しい言葉がわかんないや 私の語彙力じゃ
올바른 말을 모르겠어 나의 어휘력으로는

どれだけ捻ったって 上手く言ったって
아무리 비틀어도 잘 말했다고

これじゃ全然全然全然ダメなんだ もう少し時間もらっていい?
이래서는 전혀 전혀 안 돼 좀 더 시간을 가져도 될까요?

どこから歩いて来たんだっけ
어디서 걸어왔더라

どこへ向かっているんだっけ
어디로 가고 있더라

それはスマホにも先生にもわからないみたいだ
그건 스마트폰도 선생님도 모르는 것 같아

消せない過去と見えない未来
지울 수 없는 과거와 보이지 않는 미래

ウジウジしてる自分がキライ
우쭈쭈 하고 있는 자신이 싫어

ただひとつ言える 今はこの場所が
단 하나 말할 수 있어 지금은 이 장소가

世界中で一番好きなんだ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거야

あの月の温度より私の体はきっと冷たいけど
저 달의 온도보다 내 몸은 더 차갑지만

いつか照らせるといいな
언젠가 수줍게 했으면 좋겠어

君が迷うとき 凍えたとき
네가 망설일 때 얼었을 때

手をつなぐように 温めるように
손을 잡듯이 따뜻하게

「おかえり」って笑ってくれた君に
「어서와」라고 웃어주었던 너에게

同じ夜を過ごしてくれた君に
같은 밤을 보내준 너에게

ちゃんと言えていない言葉
제대로 하지 못한 말

今さらだなんて思わないでこの歌にのせて伝えるよ
이제와서라고 생각하지말고 이노래에 실어 전할께

「ただいま」って
“다녀왔어”라고

届けるよ 「ありがとう」って
전달할게 “고마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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